스마트폰, 미국 휴대폰 시장 지형 바꾼다

스마트폰 수요가 급증하면서 미국 휴대폰 시장의 지형도가 급속하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인 피라미드리서치는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블랙베리를 앞세운 리서치인모션(RIM)이 오는 2014년에 미국 휴대폰 시장의 선두로 올라서면서 삼성전자를 2위로 밀어낼 것이라는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

피라미드의 예측에 따르면 2014년 미국 휴대폰 시장은 RIM 22% 1위로 등극하며, 삼성과 LG전자는 각각 2위와 3위로 내려 앉을 전망이다. 애플은 15%의 점유율로 급상승하고 모토로라는 현재 보다 시장점유율이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피라미드는 지난 3분기 미국내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은 전체 휴대폰의 31%를 차지하며 2년전에 비해 그 비중이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아이폰을 독점공급하고 있는 AT&T 3분기에 430만대의 스마트폰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75%가 아이폰이었다고 피라미드는 전했다. AT&T의 후불제 가입자 중 41.7%는 스마트폰 사용자로, 이는 지난해 22%에 비해 두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라고 피라미드는 덧붙였다.

시장 선두 사업자인 버라이존의 경우 지난 2분기 중 휴대폰 가입자의 40%가 스마트폰 사용자였다고 피라미드는 말했다. 버라이존은 세계 최대 블랙베리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다.

피라미드는 2014년에 이르면 새롭게 판매되는 전체 휴대폰 중 60%가 스마트폰이 될 것이며, 리서치인모션은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50%에 근접한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모토로라나 LG, 삼성, 노키아 등이 스마트폰 분야에서 선전할 경우 블랙베리의 위상이 다소 꺾이겠지만 최소 37%의 점유율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플은 2014년이면 미국내에서만 2억대 가량의 아이폰을 추가로 공급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피라미드는 예측했다.

[출처] http://www.smartphonenow.kr/archives/1730

[작성자] SmartNow

[작성일] 2009/11/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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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아이폰의 행보는?ㅎㅎ

by 향이 | 2009/11/19 16:11 | 여기저기 눈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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